먼저 저희 호텔조리마스터전공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조금 늦었습니다. 방학이고 휴가기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외 취업은 일본, 싱가폴, 홍콩, 미주지역 등으로 현장실습, 인턴쉽 등을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캐나다 가능합니다만 어학 수준이 문제일것 같습니다.

해외, 국내기업 모두 취업시 자격증, 현장실무경력, 어학을 봅니다. 어학이나 다른 자격이 약하면 공모전 등 객과전적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기관의 입상성적이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 됩니다.

저희대학에서는 해외기관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인턴쉽업체를 통하지 않아도 바로 가능합니다. 비자는 현장실습, 인턴쉽 연계되어 취업으로 이어지면 보통은 인턴쉽이어지면서 나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자 갱신은 지속적으로 근무시 큰 무리는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회말씀을 하셨는데 조리전공을 하실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안하셔도 무방합니다만 본인이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기업 담당자가 뭘로 판단 할까요?

전공성적, 자격증, 어학 , 현장실무경력 어느정도를 가지고 계신지? 없다면 본인이 약한부분이 있고 잘하는 부분이 있을것으로 판단됩다만 공모전, 요리경연대회 등 있는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건지 판단해보시기바랍니다.

저희과 전공은 요리대회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비교과로 방과후 진행되며 본인 이력, 경력에 도움이 되면 하는 것이고요 아님 안하시면 됩니다.  체조, 휘겨스케이팅 국가대표선수들이 왜 세계대회에 나깔까요? 국내대회라고 다같은 대회일까요?

좋은결과있기를 응원합니다.